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은 ‘예수님’을 ‘주(主)님’으로 선택하는 것!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의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절망 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가 결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한 일상 속에서 선과 악의선택, 그리고 인생전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신에 대한 결단은 영원과 결부되어지는 일생일대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이렇게 B에서 D로 가는 인생은 멀리 선택(Choice)
이라는 C를 통해 행복한 삶의 기회를(Chance) 얻게 되는 것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지 기회를 준 것은 아닙니다.
기회란 오직 의지로 선택하고 변화되어질 때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화가 없으면 기회도 없고 성공도 없습니다. 초단위로 변하는
요즘 세상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새롭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화당하며 세상에서는 구경꾼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든지 변신하든지 어차피 인생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D로
가고 있기에 그 D가 무덤이 아니라 하늘이 되도록 변신해야만 합니다.
생각이 변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하면 행동이, 행동은 습관을, 인생을
바꾸어 놓습니다. 변화지 않으면 아무런 기회도 없습니다.
이렇듯 B에서 D로 가는 인생은. 선택의 C는 변화의 C를 요구하면서
마지막 한 단계 더 나아가 변화란 도전 (Challenge>이라는 C를 통해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도전 할 때 불가능한 일도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희망 속에서 절망을 보지만 현명한 사람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캔다고 했습니다. 인생은 B에서 D로 끝난다고 하지만 그 D도
죽음(Death)이냐, 아니면 꿈(Dream)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도전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오직 도전하는 자만이 정복 할 수 있고 승리 할 수 있기에 나이 핑계
되지 말고, 환경 이유되지 말고, 더 크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용기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들 되었으면 합니다.
-인생노트에서 옮겨온 글-
인생은 출생과 죽음사이에서 선택과 기회 그리고 도전을 통해 꿈을
이루어가는 그런 여정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애써 결부지어 봅니다.
“경험은 사상의 아들이고, 사상은 행동의 아들이다. 책에서 인간을
배울 수는 없다.” 디즈레일리 의 말을 오늘의 명언으로 전합니다.
지식을 알려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책속에서 지식은 물론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이 지혜를 터득하는 최선의 방법일
거라는 사실 부정할 수 없는 실체적 진실이라는 생각입니다. 경험에서
얻는 것이 최고의 사상이자 최고의 지혜 아닐까 하는 생각해봅니다.]
-손 성 모 님-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인생은 출생인 B(Birth)와 사망인 D(Death)
사이에 놓여 있다. 그리고 인생은 다음과 같은 내용의 순서로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BCCCDD” 이다. 즉, Birth => Choice =>
Chance => Challenge => Dream=> Death 이다.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태어난 것과 죽는 것을 빼면, 사르트르가
주장하는 인생의 알맹이는 ‘선택(Choice)’과 ‘기회(Chance)’와
‘도전(Challenge)’과 ‘꿈(Dream)’, ‘3C+D’ 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은 ‘예수님’을 ‘주(主)님’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먼저 선택을 예수님으로 하게 되면, 기회와 도전과 꿈이 자연스럽게
정해지게 된다. 옛 사람을 버릴 수 있는 기회,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기회(Change)는 이런 의미에서 변화(Change)라고
쓸 수도 있겠다. 그렇다.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기회를 놓친 사람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선택하고 만나서 의와 거룩한 ‘신(神)의 성품(性品)’
으로 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들의 옛 사람의 죄성으로 인해서 오랜
훈련(訓練: Discipline)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변화하기 위한 도전의
기회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선택하고 감당해야 한다.
그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닐 것이다. 고난의 길이고 옛 사람을 부인하는
험난한 십자가의 길이 되겠다. 사막에 물을 내고 황무지를 개척하며,
바다에 길을 내어야 하는 창조의 고통과 아픔을 이겨 내어야 하는
천로역정(天路歷程)의 길이 될 것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선택하는 기회와 도전의 꿈은 무엇 인가?
줌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D(죽음)를 D(꿈)로 바꾸는 것이고,
이 꿈은 영생(永生)의 천성문(天性門)을 들어서는 것이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에서, 여호와의 임재와 신랑 되신
어린양 예수님과 거룩한 백성으로서 온 새 하늘, 새 땅을
다스리는 왕다운 제사장의 영광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