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 살아가신 어머니 지혜!
“한 번은 어머니가 친구 몇 명이 자신에 대해 험담을 나누던 방에 들어갔는데 그들은 자신이 거기 있는지 몰랐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고개를 저으며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셨습니다.
우리 엄마도 자신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친구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엄마가 그 사실을 알아차린 줄은 전혀 몰랐고, 엄마는 그 사실을 언급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단지 미소를 지으며 이 우정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녀는 변화를 위해 자신을 옹호했기 때문에 자신을 그들 삶에서 외면하기로 선택한 가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그녀가 다리조차 건너는 것을 도와주지도 않을 때 그녀는 그들을 위해 바다 건너는 모험을 멈추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웃으며 고개를 저으며 걸어갔다.
그래서 친구나 가족인 척 하면서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그냥 벗어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런 갈림길에 올 때마다 자신과 함께 여행을 떠날 사람이 누구인지 누구와 함께 할 수 없는지를 결정하도록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우정이나 가족의 이름으로라도 당신을 배반하는 사람에게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대신, 우아하게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두신 모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여러분의 여정을 즐기라고 하십니다.”
-익명의 작가-
“My Mom once told me that she walked into a room where a couple of friends were discussing her, they didn’t know she was there. She shook her head, smiled and walked away.
My Mom also told me that she had a friend who talked bad about her, she never knew that Mom found out, Mom never mentioned it. She smiled and walked away from this friendship. 🕊
She told me she had family who chose to shift her out of their life because she stood up for herself for a change. And because she stopped crossing oceans for them when they would not even help her cross a bridge. She smiled, shook her head and walked away. 🕊
So I asked her how she could just walk away from people that betrayed her while pretending to be her friends or family? 🕊
She answered that every time she came to a crossroad like that, she had to decide who will be going forward on her journey with her. This showed her who she cannot take along with her. 🕊
So she explained to me that you should never get mad at a person who betrays you, even in the name of friendship or family. Just gracefully bow out and enjoy your journey with all the new people God puts in their place.” 🕊
Author: Anony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