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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예수를 찌르는 자에게 오는 넘치는 축복’에 대한 댓글!

[찌른 자에게 오는 넘치는 축복” 이 엄청난 은혜의 말씀이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아멘!] -김준희 님-

그분을 찌른 자만이 예수님과 관계하는 자입니다.

그분의 보혈을 직접 체험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Bible에는 없는 말이다. John Owen(626-1683)은 영국의

conformist church의 지도자로, Oxford에 교육행정관이였으며,

신학자기도 하였다. Owen이 믿는 신앙과 기독교 신학적 면으로는

참작은 되나, 그의 논설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논리는 결코 아니다.

Jesus와 Owen의 혼동이 없기 바란다.] 芝山

개인의 영감(靈感)과 깨달음입니다.

오류라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누군가의 것으로

사유화하여 틀 안에 집어넣는 것이 오류(誤謬)이겠지요.

바이블은 전 우주, 더 나아가 전 영성의 세계를 포함하고 있지요.

지혜란 지식을 포함하고 있고, 그 지혜는 천지 창조하실 때 신이

물 위를 호버링(Hovering) 하신 것 같이 우리의 생각, 감정,

의지를 보듬고 계시는 것이지요.

바이블은 논란의 대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의와

사랑이신 하나님을 ‘개인적인 인격(person to person)‘ 으로

만나게 하시기 위한 도구와 수단인 것이지요.

그래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인 것이지요.

저 아름다운 달을 손가락을 가리키고 즐기고 있는데,

손가락으로 달을 찌른다고 하심은 또 무슨 괴이한 연고(緣故)

이신지요? 오웬은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고 무슨 귀신 딱까리에서

나오신 건가요? 나의 하나님이 특별히 주신 묵상과 소통에 왠

오웬이 나오는 건지요?

[Old Testament의 Genesis의 신화를 믿는 기독교 신도이구먼요,

구약은 유태교의 bible-Torah 이고, 유태교는 Jesus를 부인 하지요.

창세기를 믿는 신도라면 논의 할 의의가 없다고 믿어요, 안녕.]

Toronto 芝山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찌르지 않은 자 그 누가 있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은혜도 필요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도

상관없이 스스로 구원을 성취할 수 있을 존재일 것입니다.

그는 곧 타고난 의인일 터인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해 있습니다.

곽장로님의 견해가 성경에 문자적으로는 표기되어 있지

않았을지라도, 주님을 찔렀던 저 개인에게는 은혜와 사랑의

복음으로 들려옵니다.]  -김준희 님-

모든 것이 은혜이니 기쁘고 감사로 받아 드리지요.

이 또한 은혜로 생각하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땅에는 평화, 하늘에는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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