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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필연성을 인정해야!

종교는 인간으로부터 ‘존경과 사랑(with respect & love)’의 대상으로, ‘조화와 균형(harmony & balance)’을 배울 수 있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고유한 인간 유산으로 남겨져야 합니다.

‘진리’라는 이름으로, ‘거룩’이라는 이름으로 종교가 보호(?)되지 않는 한 종교의 급속한 타락과 함께 저속한 인류 문명의 멸망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란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인정하고 순종해야 하는 믿음의 대상인 이유다.

종교의 필연성을 인정하는 것만이 인류의 자존감을 유지하는 마지막 길이기도 하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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