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위기에 대한 우리들 자세!

동물을 막론하고 생명이라면 누구에게나

위기는 있다. 위기에 처한 생명체를 도우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생의 선한 목적이 아니겠는가?

생명 죽이는 전쟁과 생명을 위한 평화가 공존하는 세상, 참으로 모순 덩어리 세상이지만 적자생존의 이치, 이 또한 신의 의지라면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지 않겠는가?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분명한 진실은, 부족한

가운데서라도 우리의 손을 뻗을 수 있고 열린

마음으로 품을 수 있는 한 곤경에 처한 이웃

생명을 끝까지 보살펴야 할 것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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