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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신앙, 의(義)의 면류관!

-Beautiful Art by: @sinandemirtas

Technique: charcoal-

예술가로서 산다는 것이

남다르다는 느낌을 주네요?

참으로 신선하고 자의로서는

도저히 다가설 수 없는 십자가 길이

예술로 나아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예술이 신앙과 함께

다른 세상 것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는 예술이고 하늘에서는 신앙이니

예술과 신앙이 잘 어울어져 우주의 근본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는 것은 아닌가 여겨지기도 합니다.

예술과 신앙,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지요?

인간에게 부여된 마지막

의의 면류관이기 때문입니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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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y @suvonov_fine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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