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소를 바라는 나에 대한 다짐!
-구하동 목사님 사진 및 글 모음에서 편집-
좋은 말씀 모음과 사진모음이 감동입니다.
공유합니다.
[임마누엘. 교수님의 영성이 보통이 아니시군요.
저는 이 사진들을 편집할 때 예수님께서 너도 나처럼 목숨을 걸고
세상과 육신의 죄와 싸워 이기라고 심령을 두드리시더군요.
지금 기억이 나네요. 샬롬!!!] -구하동 목사님-
그러시군요. 사진도 말씀도 직접 편집하셨군요.
특히 사진 중앙에 있는 말씀이 지금 제가 묵상하고 깨달은
내용에 소중하게 일치되기에 암기할 겸, 공유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감사했지요.
다음은 본인에게 적용된 말만 골라서 모아 본 것입니다.
모두에게 은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너는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한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것.
(2)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구별된 삶을 살아라.
(3) 가서 그들에게 증인이 되라.
(4) 다가올 시간을 위해 나로 너 안에 준비 시킬 수 있도록 하라.
(5) 오직 나를 위해 구별된 삶을 사는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요한복음 16:33>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이 세상이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마라.” 다 아버지께로
좆아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좆아 온 것이니라.
<요한일서 2:15-16>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니, 이를 사모 하는 자,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노라.”
<디모데전서 6:10>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정욕과 탐심이니, 이는 ‘우상 숭배’라. 이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로새서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