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나는요, 나의 소비하는
시간의 반을 쇼핑하고 지낸답니다. ㅎㅎㅎ
-호사하는 토끼의 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들 이야기이지요.
우리들 마나님 이야기,
여식아들의 이야기이지요.
심리 분석학자들은 스트레스가 있으면 남자들은 性慾으로,
여자들은 食慾이나 쇼핑 욕으로 해결한다고 주장 한답니다.
인간의 본질이 이러하다니, 서로 지지고 볶고 하느라
시간 낭비하지들 마시고, 미리 미리 스트레스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살펴 보건데,
여자들이 남편들을 못살게 굴어서 스트레스 주는 타당성
있는 이유를 발견했네요.
부인들이 남편에게 스트레스가 남편의 성적 강장제(强壯劑)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스트레스 실적 올리시려
고의로 바가지 긁으시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기 시작하네요.
마나님들 아무리 남편 정력에 좋다고 너무 닦달하지 마세요.
장수시대에 스트레스가 정력장수(精力長壽)까지는 보장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상관없다고요? 장기(臟器) 바꾸는 것처럼 바꿔 버린다고요?
참으로 여성상위시대(女性上位時代)요, 좋은 세상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 21세기는 여기저기서 성전환(性轉換) 하겠다는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괴이한 시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