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수모(受侮) 당하는 시대!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곤란한 질문:
차 가질래?
차에 딸린 물건(미녀들) 가질래?
정말 입장 곤란하게 하는 괘심한 질문이지요.
그래서 세상의 못난 남자들은 죽을 둥 살 둥 권력을 가지기를
원하지요. 권력자가 되면, 이 경우, ‘싹쓸이’를 꿈꾸지요.
허긴 요즘은 윤모 전임 청와대 대변인처럼 먹다가 먹지도 못하고
목에 십자가 못이 콱 박히기도 하니, 하나님 정의가 실현되는
좋은 시대가 오기는 왔나 봅니다. 다 인터넷과 페이스 북 같은
SNS 와 같은 사회 정보시스템의 위력이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 권력남용에 의한 사회폭력은 영원히 사라져야 되겠지요.
‘꿩 먹고 알 먹고’ 하는 윈윈 게임의 원칙은 가난하고 어찌할 수
없었던 혼돈의 시대에 부득이하게 존재했던 폐해였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공정하게 자리를 잡아서, 원칙과 공의의 사회 시장과
복지 정신으로 사회가 건강하게 자라나야 한다.
차도 가지고, 차에 속한 미녀들도 가지려는 싹쓸이 독식하는
권력은 이 공동의 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