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17세에 그녀는 대학에서 거절당했습니다.
25세에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26세에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포르투갈로 이주했습니다. 그녀는 27세에 결혼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학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이 태어났습니다.
28세에 이혼했고 심각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29세에 복지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는 미혼모였습니다.
30세에 그녀는 이 땅에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모든 열정을 쏟았습니다.
31세에 마침내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35세에 4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42세에 새 책이 출간된 첫날
1,100만 부가 팔렸습니다.
이 여자는 J.K. 롤링입니다.
그녀가 30세에 어떻게 자살을 고려했는지 기억하시나요? 오늘날 해리포터는 15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자신을 믿고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
결코 늦을 일은 없을겁니다.”
-J .K. 롤링-
(Never give up, believe in yourself!)
“At age 17, she was rejected from college.
At age 25, her mother died from disease.
At age 26, she moved to Portugal to teach English. At age 27, she got married.
Her husband abused her. Despite this, her daughter was born. At age 28, she got divorced and was diagnosed with severe depression. At age 29, she was a single mother living on welfare. At age 30, she didn’t want to be on this earth.
But, she directed all her passion into doing the one thing she could do better than anyone else. And that was writing.
At age 31, she finally published her first book. At age 35, she had released 4 books, and was named Author of the Year.
At age 42, she sold 11 million copies of her new book, on the first day of release.
This woman is J.K. Rowling. Remember how she considered suicide at age 30? Today, Harry Potter is a global brand worth more than $15 billion dollars.
Never give up. Believe in yourself. Be passionate. Work hard. It’s never too late. She is J.K. Ro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