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혐오자, 알베르 카뮈와 프란츠 카프카!
알베르 카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적의 죽음을 원하거나 받아들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정치에 재능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바보라면 한 바보로 족하고
두 사람이 바보면 두 바보로 족하지만
만명이 바보라면 그것은 분명 정치하고자
하는 바보 정당임이 틀림 없다.”
-프란츠 카프카-
“Albert Camus disait : “Je ne suis pas fait pour la politique parce que je suis incapable de vouloir ou d’accepter la mort de l’adversai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