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친환경 선순환 유기농 재배!
“쌀농사를 주로 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장려하는 RiceFishCulture는 뛰어난 솔루션으로
등장했습니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물고기는 자연적인 해충 방제자가 되어
벼 작물을 파괴할 곤충, 조류 및 해충을 잡아먹습니다. 먹이를 주는 동안 그들은 무심코 식물의 가지치기를 하여 더 건강한 성장을 촉진했습니다.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영양분이 풍부한 그들의 폐기물은 천연 비료가 되어 합성 첨가물이 필요 없이 토양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물고기가 번창함에 따라 농부들도 물고기를 수확하여 식량이나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토지 생산성은 기존 한계를 넘어 20%나 급증했습니다. 들판에는 쌀뿐만 아니라 어류도 풍부했는데, 이는 인간의 독창성이 자연의 순환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In the lush paddy fields of Indonesia, where the lifeblood of rice demands vast quantities of water, farmers have ingeniously turned this necessity into a thriving ecosystem. They didn’t just cultivate rice; they cultivated fish too.
Imagine this: fish darting through the fields, not as accidental visitors but as deliberate residents. Farmers introduced them in large numbers, releasing them into the water where rice plants sway in the breeze. It wasn’t just a symbiotic relationship; it was a game-changer.
RiceFishCulture emerged as a brilliant solution. Here’s how it worked: first, the fish became natural pest controllers, gobbling up insects, algae, and pests that would otherwise ravage the rice crop. As they fed, they inadvertently pruned the plants, promoting healthier growth.
But that’s not all. Their waste, rich in nutrients, became a natural fertilizer, enriching the soil without the need for synthetic additives. And as the fish thrived, so did the farmers, who could harvest them for food or profit.
The result? Land productivity soared by a staggering 20%, surpassing conventional limits. Fields teemed not just with rice but also with bountiful fish stocks, a testament to human ingenuity blending with nature’s cycles.” -National Geographic Nature-
국내에서는 딸기 재배하는 실내형 스마트팜에서 붕어와 콜라보한 것을 보았고, 중국 절강성에서는 벼와 차 재배에 금붕어를 사용하는 것을 직접 보고 확인한 바 있었습니다. 구체제인 벼 수확량의 20% 증가는 처음 확인했습니다.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