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교만의 분별법?
겸손과 교만의 분별법은 하나님 앞에
서고자 하는 것과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부인하고자하는 것의 차이다.
그렇다면,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고, 애써 빛을 거부하고
익숙한 어둠 속에 머물고자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라 단정지을수 있겠다.
화살이 과녁을 빗나가는 것을 죄라
단정하지만, 기실은 어둠에 익숙해서
빛을 거절하는 마음이 죄라 정의하겠다.
♡도천 곽계달♡
(진리 깨우침을 확인하는 방법?)
“자신의 진리 깨우침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은 진리의 깨우침을 먼저 경험한
사람을 분별하는 눈을 가졌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K-스땅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