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장수비법!
“”선섭생자 이기무사지(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
섭생(攝生):
자신의 생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생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귀생(貴生):
자신의 생을 너무 귀하게 여기면
오히려 생이 위태롭게 될 수 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야말로
건강한 생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 더욱 돋보입니다.”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히포크라테스 명언 – -신영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