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덕을 쌓는다는 것!

나의 인생이란 남의 인생을 책임질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고, 끝나는 인생도

이와 같으니, 남의 인생으로부터

나에게 책임이 되돌아 나올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 완성되는 것을 덕(virtue)을 쌓는 것이라 부른다. 인생은 덕을 쌓는 과정이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 충실히 행하면 덕은 저절로 쌓이게 마련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하지 않는가?

덕은 거짓이 없다.

인생의 성공 여부는 내가 누구를 위하여

살고자 하는가에 달려있다.

어릴 때는 부모의 자랑이 되고자 공부하고 가정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하고 헌신하며 사회인으로 덕을 쌓으면서 세계와 우주를 위한 신의 뜻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면 그 인생은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 하겠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 것인가?”

그 모든 것이 곧 나를 위해 마련된 큰 ‘그릇(콘텐츠)’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야베스가 언급한 지경을 넓히는 축복이다.

어차피 한 인생, 작고 소박하지만

크게 사는 지혜가 아니겠는가?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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