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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생각, 신일합일의 완성!

사람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에서 온다.

사람의 차이는 배려하는 생각의 차이에서 온다고 하는 게 더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생각한다고 모든 것이 다 같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기적이냐, 이타적이냐에 따라 생각의 존재감이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타적이 아닌 생각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정의한다면 그야말로 생각이야말로 인간 존재를 분별하게 하는 유일한 도구라 하지 않겠는가.

매순간 배려하는 생각과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채워간다면, 인간과 자연은 자연스레 하나로 될 것이고 인간과 자연이 하나되는 것이야말로, 신일합일이 이루어지는 카이로스적 순간이 되지 않을까 한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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