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societyStyle

떠나가는 그날에도!

음악은 물 같이

바람 같이 숨 쉬는 듯 자연스레

흘러 넘쳐 나오는 것이다.

우리네 삶도 이러하리라.

누구도 우리에게 우리네 삶을

강요하거나 확정지우지 못한다.

그것이 자유가 주는 풍성함이요,

충만함이 아닌가?

그 풍요로운 인생길을 채우고 싶다.

우리네 인생이 끝날 때까지

자유가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하면서

이렇게 노래 부르며 살아가리라.

숨이 끝나고,

저 세상으로 즐거이 달려가는

그날에도, 음악이 흘러 넘치듯

풍요로운 그 길을 꿈 꿀 것이라.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r/auBYorPFi8qhBiQm/?mibextid=xCPwD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