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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오해와 진실(IV)!

(1) (거듭나는, 부활의 의미!)

예수가 육으로 와서 영으로 살아나셨어요. 그랬더니 그의 육이 이 진리에 의해 재해석되자 이거는 없어지고 삭제되는 거어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처음이고 마지막, 즉 알파요 오메가라는 뜻이고 예수와 하나된 우리도 시작과 끝의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거지요. 내안에서 다 일어나야 되는거에요. 그게 아담, 사람이라니까요.

그것은 반드시 육에서 시작해서 육이 죽는 경험이 전재되야 되고 그 다음에 신령한 자의 출현이 과정으로 있어지는 거에요. 반드시 선악과에서 출발해서 생명나무로 가는거고, 율법으로 시작해 진리로 가는거고, 죄인으로 시작해 의인으로 가는거지요. 이걸 부활이라 합니다.

‘아나시스타스’ 단어 자체가 위로, ‘이스테미’, 똑바로 서니까. 위로 똑바로 서면 그걸 부활이라고 하니까 여러분은 부활한거잖아요. 그래야 주님이 우리의 머리라는 명제가 참이 될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고 땅은 그 하늘을 설명하기위해 준비된 모든 것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거기에 ‘호’라는 관사가 붙으면 항상 성전이에요. 첫 사람 아담은 그 성전, 그 율법, 그 땅에 속한거지만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나야하는 겁니다.

주님이 니고데모에게 “너는 거듭나야지, 위로부터 나야지!” 할 때 ‘아노뗀’ 그게 ‘위로 나다’라는 말이잖아요. ‘하늘에서 낳다’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여러분이 추측하고 상상하여 논리로 정의할 것들이 아니라 명쾌하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승천하실 때 우리도 역시 그 안에 있었어야지요. 그러면 여러분도 승천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진리를 깨달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깨달음이 승천에 동참하게 하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승천하는가?

적어도 그 하늘은 사람이 상상하는 공간적인 하늘은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그들의 능력과 그노력으로 절대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 하늘이어야 됩니다.

승천이란 ‘아날렙씨스’라는 단어가 ‘아날남바노’, 쉽게 풀어서 ‘위로 넘겨지다’, ‘위에다 두다’는 말이지 하늘로 올라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늘이란 말이 아니라 ‘넘겨 주다’, ‘위로 두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아랫 것으로 그 위에 것을 알아 위의 존재가 되었으면 여러분이 승천 한거에요. 위에 두워졌다는 겁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 하늘, 세 번째 하늘에 올라갔더니 말 할 수 없는 말,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수 없다는 뜻이에요. 적어도 하늘이란 내가 원하고 표현하는 그런 차원의 것들이 아니라는 이야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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