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창조의 극치감
가치창조의 극치감은 무에서 유(가치와 생명)를 이끌어내는 것이지만, 이에 더 한 것은 ‘마이너스 무한대(혼돈과 공허와 깊은 흑암)’에서 ‘플러스 무한대(빛, 영원한 생명)’로 이끌어 내는 창조잡업이다.
이는 전지전능한 신만이 이끌어 낼 수 있는 창조작업이고, 자연의 이치를 넘어선, 신의 생명 창조작업에 동참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심오한 기독교 구원사상이 아니겠는가?
구원을 통한 영생에 대한 극치감을 누릴 곳은 참 기독교
외에는 아무데도 없다. 무에서 생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에서 더 나아가 깊은 흑암에서 생명을 이끌어내어 창조하는 이것이 참 진리의 의미가 아니더냐?
너희가 이것을 믿느냐?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라!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