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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긍휼의 대상

“친구는 내게 주는 선물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스-

“친구는 웃음이다.” 
-김수진 님-

친구는 웃음이 아니라,
배반의 대상이요, 시기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가까울수로 애증의 관계이지요.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전제입니다.
영원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럴수록 미워하기보다 사랑해야지요?

사람은 부족하고, 불행하기에 긍휼을
받아야 하는 존재지요. 친구란 긍휼의 존재로
의미를 가질 때, 진정한 친구로의 존재 가치를
가집니다.

♡안응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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