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어려운 인생 과제

남을 위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는 것이 남을 위하는 것일까?

사랑도 이와 같은 것 아닐까?
어떻게 사랑하는 것일까?

아직도, 여전히 남을 위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당황스럽기만 하고,
또한, 사랑도 그러하다.

행동으로, 결과로만 위함과 사랑을 요구해서인가?
그렇다면, 가만히 지켜보는 위함과 사랑은 과연, 불가한 것인가?

사랑과 이웃을 위한다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아니겠는가?

♡안응 곽계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