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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백신이 치유케 한다

내 상처를 극복하면, 이제 나는 백신이 되어 주위에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치유 방법이다.
고난은 백신을 낳고, 백신은 하나님 사랑으로
이웃을 치유한다.

이것이 복음이고 또 전도의 원리다.

“내 상처를 치유하면 백신이 되어 다른 사람을 치유 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대단한 영성의 표현 입니다.

“상처 받은 치유자.. ^^”

아멘, 심령의 상처가 없는 자는 사랑의 백신을 공급 받지도, 주지도 못 하는 것이지요.
백신은 복음이자, 치유이자, 사랑의 능력입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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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죽기로 작정을 했다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 죽은 사람에게는 누구도 해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약함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약해서가 아니고 강해서다.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 하는 것은 강해서가 아니고 약해서다.

 내가 흠 없이 살아가려 한다면 남을 속이는 사람이 되기 쉽고
남의 흠을 품으려 한다면 애쓰지 않아도 정직한 사람이 된다.
하는 일 마다 짜증이 나면 일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다.
만나는 사람마다 거슬리면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다.

 내 상처가 다 치료되였다면 나는 이제 백신이다.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나는 특효약이 되는거다.
주위를 돌아보면 그 특효 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을 만나고 찾아가는 일이 백신으로 준비된 자들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중, 루디아 방에서…..”
– 황루디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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