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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리를 갈망하세요

“위대한 사람은 없고, 위대한 도전만 있다.”

멋진 사자후네요.

영웅은 평범 중에 나타나는 비범이지요. 이는 평범하지 않는 한, 비범은 가짜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기적’이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합니다. 비범과 기적은 없습니다. 평범과 일상만 있지요.

다만 ‘도전’이 평범과 일상을 비범과 기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평범과 비범의 틀 안에서 있을 때만 유효합니다. 결국 ‘겸손’이라는 더 높은 차원의 철학을 깨달을 때에 이해가 가능합니다.

도전은 겸손을 열매로 맺을 때, 진정한 비범과 기적을 낳게 합니다. 위대한 도전은 가장 낮은 자리를 향하는 겸손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것은 긍휼한 마음입니다. 하나님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게 처한 사람이 하늘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이유일 겁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인도 받으세요.
하나님 사랑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세요!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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