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죄와 영생!

2014.04.08

진리와 하나 되지 않은 것은
모두가 죄이다.

이 진실을 깨닫는 것 만으로도 진리와 하나 되어, 더 이상 죄가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한다.

이를 두고 “죄가 사망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생명이 죄의 사망을 삼킨바 되어,
더 이상 죄가 그의 사망을 주장치 못하느니라.

♡ 안응 곽계달 ♡
ㅡㅡㅡㅡㅡㅡㅡㅡ

진리는 진리이지 생활의 방편이나 인간의 위로를 위해 존재하는 방편이 아니랍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되,
진리도 진리니라. ㅎㅎㅎ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