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Life & Style

장수? 입 조심!

아침에 일어나서 구강에 있는 세균 덩어리를 먼저 깨끗이 제거하고 난 후, 맑은 물을 마심으로 밤 사이 위장에 있는 세균도 깨끗이 청소해 줘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을 경우에는 입 안에 있는 세균들이 몸 안의 장기로 들어가서 온갖 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칫솔 할 때에 혓바닥에 있는 돌기가 보일 정도로 여러 번 닦아줘야 한답니다. 

입만 잘 다스려도 장수의 기본 요소는 다 갖추어지는 셈이네요. 입 조심해서 절대로 손해 보지 않습니다. 대신에 평안과 장수를 함께 누릴 수 있답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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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과. 양치질 – 즐거운 인생 멋지게 ! –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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