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쟁영웅이 아니라 죄인이다!
6.25가 준 비참한 참상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과거의 추억이지만 6.25 참전용사들에게는 잊혀질 추억이 아니라 여전히 현실로 살고 있다.
아무리 고되고 어려웠던 추억이라 해도 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인생 일부로 다가서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영웅도 비겁자도 없었다. 단지 참혹했던 살육현장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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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준 비참한 참상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과거의 추억이지만 6.25 참전용사들에게는 잊혀질 추억이 아니라 여전히 현실로 살고 있다.
아무리 고되고 어려웠던 추억이라 해도 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인생 일부로 다가서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영웅도 비겁자도 없었다. 단지 참혹했던 살육현장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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