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시로 노래하자!
바닥에 처하면 비로소 생명이 보입니다.
마치, 죽음 앞에 서면 삶이 되돌아 보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제 한 발 앞 서, 발을 더 내 디뎌 보세요.
생명에 대한 희망과 사랑, 진리로 향하는 희망과 사랑 노래 말입니다.
생명의 시입니다.
그외는 다 잠시 왔다 사라져가는 배설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시가 생명의 시입니다. 영원한 시는 죽지 않는 생명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시가 진정한 시입니다.
우리 모두 생명의 시로 노래하고 찬양하세요!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