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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늘의 그림자라!

-영혼은 삶과 죽음을 넘어서는 것처럼

남성과 여성의 성을 넘어 서 있다.-

세상을 하늘의 그림자라 하지요?

그래서 그림자로 하늘을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분별력 없는 사람들의 대표적 교만한 모습입니다.

세상의 허상이 하늘의 실상을 설명하고

해석하려는 꼴입니다.

어찌, 허상의 이해로 하늘을 왜곡하고자

애쓰는지? 참으로 가관입니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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