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움직인 3인 대가들의 각자도생의 주장들
“시간은 상대적이지.”
“시간은 절대적이지.”
“시간은 시계를 팔려는 수작을 한
시계 사업가가 발견한 것이지”
(지구를 움직인 3인 대가들의 각자도생의 주장들)
이렇게 한 주제로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면, 서로 옳다 그러다를
따지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짓거리인 것 같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다양성과 조화의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하고 또 이해하려고 든다면
이 세상 잡음은 많이 제거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