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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極)과 극(極)이 서로 통한다는 데?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다. 

극과 극이 돌아, 돌아 와서 결국에는 서로 만나는 것인가? 

이는 원으로 이루어 졌을 때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천체 과학자는 우주가 원형 모양으로 되어있고, 계속 팽창되어 볼륨이 증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주의 모형이 원으로 서로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다. 지구를 보드라도 지구가 구와 같이 둥글다면 남극과 북극의 구별은 의미가 없지 않겠는가?

물론 지구는 태양을 향해 공전을 하고, 축을 중심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태양 빛으로 인해 남극과 북극의 모습이 구별되는 것 뿐이다. 원은 서로 하나로 이어져서 모든 점은 선상에서 균일한 존재의 확률을 가지게 된다. 

오늘의 주제인 “극과 극이 통한다”는 의미는 극의 기능성 역할을 빗대어서 하는 말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우주 탐색 연구소인 나사(NASA)에서 한 때는 우주의 극한 상황에서 견딜 수 있는 첨단과학을 적용한 연구 성과물이 지금은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여러 경우를 알고 있다.

재미 있는 것은 우주의 고도의 첨단과학에서 파생되는 연구물이 실생활에 유익하게 적용되는 것과 같이 이와는 정반대의 경우, 즉 장애인들을 위한 연구물에서도 우리들 생활에 유익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70년 대, 불란서 유학생활 중에 애마를 거느리고, 유럽을 종횡무진 달렸다. 그러다 보니, 달리는 동안 내내 자동차 악셀르레이트를 계속 밟고 있어야 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고, 이로서 필자의 오른 발 허벅지 표면 신경 반응이 둔해지는 증상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오랜동안 자동차 운전시트에 머물다 보니, 허리가 눌려서 약간의 후유증을 겪게 된 적이 있었다.

그때 필자는 두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한 적이 있는데, 하나는 발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가속과 브레이크를 조정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운전석 시트 천정 위에 낙하산 같은 기구를 달아서(Hanging Parachute) 오랜 운전 중에 임의로 원할 때에는 운전자의 허리를 잡아서 공중부양 시키면서 접쳐진 허리를 스트레치 하게 하는 발명품을 고안한 적이 있었다. 

첫 번째인 경우, 언젠가 다리 불구인 장애인들을 위한 자동차에서 이런 류의 기구를 적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두 번째 발명 아이디어를 적용한 자동차는 본 적이 없다. 장담하건데, 이러한 인체 구조에 적합한 자동차 보조 기구가 가까운 미래에 분명히 사용될 것임을 밝혀 두고자 한다. 바라건데, 기왕이면, 현대나 기아에서 필자의 아이디어를 적용해 자동차 혁명을 일으키기를 간절히 바라 본다.

이렇 듯, 가장 높은 곳을 향하는 하늘의 우주과학과 땅에서 가장 낮은 곳을 향하는 지체불구자들을 위해 고안된 발명품 모두가 인류의 유익을 위해서, 어떤 것이 더 낫고 못하다고 비교 되지 않을 만큼 서로 균형되게 사용 됨을 보면서, “극과 극은서로 통한다”는 의미를 새롭게 적용해 보았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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