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예수!
진정한 리더는 앞장 서는 자가 아닌,
화해 시키는 자요, 위로하는 자요,
화평케 하는 자다.
우리는 이를 ‘선한 자’라고 하고,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이시면서, 동등함을 주장치 않으시고,
이 땅에 내려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로써, 그는 죄인된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해케 했고,
화평케 하시며,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영원히 위로케 하셨다.
그 분 앞에서 누가 감히 리더라 운운 하는가?
그 이름 ‘예수’다.
오직 예수 만이 참된 리더다.
그리고 그 분을 주라 부르고,
본 받는 자를 이 시대의 참된 리더,
‘크리스천’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