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神學)대학과 광야(廣野)대학, 그리고 자유(自由)대학!
-김준희님 그림-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신학대학의 전 과정에 비유해서 광야대학의 과정으로 재미있게 서술한 글이 있어서 인용하고 싶었지요. 과연 신앙생활의 과정이 신학대학이나
Read More-김준희님 그림-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신학대학의 전 과정에 비유해서 광야대학의 과정으로 재미있게 서술한 글이 있어서 인용하고 싶었지요. 과연 신앙생활의 과정이 신학대학이나
Read More노르웨이의 국민 화가 ‘에드 바르트 뭉크’는 단 하루도 정상적인 날을 살아 보지 못 한 사람처럼 평생을 비극적 현실 아래서 살았지요. 특히, 가족과 여인들과의 관계에서 피해의식이 심각했지요. 뭉크의
Read More아름다움의 극치(極致)를 생활 속에 실현한 작품이다. 아라비안 세라믹 찻잔을 세면대에 적용해서, 모자이크 무늬의 섬세함과 ‘라피스 레즐리 (청금석: 靑金石: Lapis Lazuli)‘의
Read More남녀(男女)는 서로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여 선(善)을 이루기 위한 최소연합단위(最小聯合單位)이다. 남여가 하나로 되는 이유는 생명을 창조하기 위함이다. 우리 인간은
Read More인간을 정의하는 것 중에 ‘불완전한 존재’란 말처럼 아름다운 말이 없다. 불완전하다는 의미는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모두 사명자(使命者)로 태어난
Read More인생의 수도꼭지는 사용할 때 까지는 항상 잠겨 있어야 한다. 약간만 열어 놓아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가끔은 수도를
Read More참, 부부(夫婦)처럼 묘한 창조물이 없지요. 이 세상 어디에도 부부처럼 멀고도 가까운 ‘모순적(矛盾的) 관계’란 없다. 부부는 사랑과 미움이 하나로 묶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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