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리와 생명나무와 예수님!
[사랑의 샘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에
더 읽어보기[사랑의 샘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에
더 읽어보기[“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3 ) 고난(苦難)은 죄로 인한
더 읽어보기[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본래 하나의 물건도 없다”는 뜻으로 아무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청정한 마음, 무소유의 마음 상태라고 정의 한다. 불교에서 나온 선어(禪語)라고
더 읽어보기하나님은 삼위일체(三位一體)의 틀 위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진리가 훌륭해도 교리로 틀을 잡고 안주하는 순간, 진리는 그 아름다운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더 읽어보기노동과 자연과 인간! 신성한 땅을 이루는 삼대 요소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시기 전에, 죄를 범한 인간에게 거친
더 읽어보기영안(靈眼)이 열리면, 그동안 지니고 살았던 옛사람인 육안(肉眼)과 충돌하게 됩니다. 마치 새로운 애인을 만났을 때 겪는 심한 홍역을 다 거쳐야 한답니다.
더 읽어보기진리의 영은 자유함입니다. 여기서 자유함의 의미는 진리의 본질을 이야기하지요. ‘본질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스스로의 존재’입니다. 본질은 간섭 받지도
더 읽어보기-김준희님 그림-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신학대학의 전 과정에 비유해서 광야대학의 과정으로 재미있게 서술한 글이 있어서 인용하고 싶었지요. 과연 신앙생활의 과정이 신학대학이나
더 읽어보기인간을 정의하는 것 중에 ‘불완전한 존재’란 말처럼 아름다운 말이 없다. 불완전하다는 의미는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모두 사명자(使命者)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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