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형 그리스도인, 바울과 같은 사람!
암기형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창조형 그리스도인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성경 지식이나 신학공부를 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창조적으로 실천하는
더 읽어보기암기형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창조형 그리스도인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성경 지식이나 신학공부를 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창조적으로 실천하는
더 읽어보기“창세기 7장을 묵상했어요. 요즘 사람 사는 세상이 하도 복잡하고 질서가 혼돈스러운 것 같아 “대홍수” 이야기를 읽고 잠시 묵상을 했어요. 대홍수 이야기를 묵상한
더 읽어보기[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더 읽어보기[삶이 굳이 긍정적일 필요는 없다. ‘긍정의 효과’라는 것도 있지만, 동시에 ‘비극적 낭만’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나약한 이는 비극을 통해 무너지지만,
더 읽어보기사실 진리와 비진리의 차이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 관점과 세상 관점이지요. 세상관점이란 요한복음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의 그 세상이 아니라 사탄의 영이
더 읽어보기여전히 내가 제일 못 하는 것이 기도하는 것이다. 누구는 이를 두고 기도 줄이 막혀 있다고들 한다. 그렇다. 기도의 줄이 막히거나
더 읽어보기말은 아낄 때 아름답다고 합니다. 천 마디 쓸데없는 말 보다 한마디 위로의 말, 용서의 말이 필요합니다. “네 그래요.” “그러세요.” “힘드셨지요.”
더 읽어보기[과거 구소련과 동독이 무너지는 것을 본 90년대 소장 좌파들은 마르크스 자본론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주류경제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나는 이들이 그래서
더 읽어보기[1. 나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그냥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로 풀었다. 그리고 그런 교회가 되게 하겠다고
더 읽어보기(1) (거듭나는, 부활의 의미!) 예수가 육으로 와서 영으로 살아나셨어요. 그랬더니 그의 육이 이 진리에 의해 재해석되자 이거는 없어지고 삭제되는 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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