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이기주의?
“미래의 국가란 단위 국가를 말하는게 아니라 블록별로 공동체가 될겁니다. 한민족 한국가란 개념은 퇴색 되고있어요” – 한상용님 –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
더 읽어보기중국이 대국의 자격이 있는가? 참으로, 이웃 국가 중국을 우려한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우둔한 대중의 무리 속에서도 바른 뜻을 굽히지
더 읽어보기중국의 내노라하는 백주 중에서 필자가 가장 애호하는 이과두주의 사진이 나왔네요. 필자가 가난한 대학생때 탕수육과 함께 즐긴 대표적인 중국 술이기도 하지만, 아마도
더 읽어보기필자는 토지와 문화와 지구 환경은 공사 개념을 넘어서 강력한 국유화를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렇지 않은 때에는 천민 민주주의와 척박한 자본주의 제도는 부익부와 빈익빈의 고정된 틀을 넘을
더 읽어보기“문어의 피는 사람들의 피와 달리 청색인 것은 산소를 변환하기 위해 사람은 철을 사용하는 반면에 문어는 구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더 읽어보기아침 일기 예보에, 미세 먼지와 초미세 먼지 경보를 예보했다. 동해 안에 형성 되었던, 고기압이 서해 남부쪽으로 밀려 오면서, 그 회전력에
더 읽어보기급작스러운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투는 주변 이슬람 국가들을 자극해 확전에 불씨를 붙이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할 때는 나름대로는 절대로 무리한 작전이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