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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은 아쉬움과 미련을 가지기를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과 미련 속에 머물며 구태의연하게  살고 있는가?  그렇게도 목숨을 걸고, 자유를 갈망하며 부르짖으면서도 실상은 구속 안에서

“이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믿음의 방패를 단단히 들게 하려 함이라.”  ‘믿음?’  하나님 사랑과 욥의 고난의 결정체 입니다. ♡ 안응 곽계달 ♡

“믿음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 니체 –   – 허정숙님 인용 – 진실을 바로 대면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겁쟁이들의 허탄한 고백인 거지요. 전혀 걱정이

“진정한 자유란, 인권과 인종 차별의  철폐로부터 시작 되고, 진정한 영웅은  무지한 눈 먼 대중이 탄생시킨다.” ♡ 안응 곽계달 ♡

“내 안에 잠든 불굴의 거인을 깨워라!  이가 세상을 향하여 큰 파도를 일으켜,  인생의 큰 목표를 이루게 하는 도다.  마침내, 그가 내일을

그리스 아테네, 최초의 민주주의 발생지.  500 명의 배심원 앞어서 심판 받고 있는 소크라테스.  360:140, 무지한 대중의 다수결 원칙에 의해서 소크라테스는 민주주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