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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용사들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가거라!  “떠나라!”  새해에는 새 부대 안으로 떠나야한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리를 차고 떠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좀도독은 감옥에 가야 하고, 대도독은 영웅이 되어야 할까?  그것은 순전히 ‘창의력’ 때문이다.” ♡ 안응 곽계달 ♡

약한자들의 무리에서 강한자가 나온다. 결국 약한 자들이 영웅을 낳는다.  혼란이 극에 달할 때 질서의 창조가 시작 된다. 마찬가지로 흑암이 깊어지면 비로소 빛이

자유함이란 새로움을 추구하게 하는 호기심이요, 일탈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용기다. ​ 새로움에 대한 시련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동성애?  중세 종교절대시절에서 부터, 단지 동성애인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마녀사냥 하듯, 성경과 법의 이름으로 처형한 것이 바로 엊거제 같았는데,

“하늘 아래, 몸둘 곳은 많아도 마음 둘 곳은 없고, 오라는 곳은 많아도 머물 곳이 없어, 하늘만 바라 보노라!” ♡ 안응 곽계달 ♡

“이미 일어난 일은 필연이지만, 일어날 일은 의지에 의해 결정 된다!”  ♡ 안응 곽계달 ♡

자연을 그리워하고 하나가 되고파 하는 것은  자연은 욕심이 없이 스스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연을 우리의 영원한 사표로 삼고 싶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