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를 찾아 가는 길, ‘나’를 부인(否認)하는 것!
유식무경(唯識無境): 오직 인식 작용만 있고, 인식 작용이 분별하여 상정한 대상은 허구라는 뜻. 분별로써 지어낸 대상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더 읽어보기유식무경(唯識無境): 오직 인식 작용만 있고, 인식 작용이 분별하여 상정한 대상은 허구라는 뜻. 분별로써 지어낸 대상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더 읽어보기사랑은 결코 정(情)이 아니다. “사랑이 식으면 정으로 살아야한다”는 식의 전개는 어폐가 있다. 정은 결코 사랑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더 읽어보기“사랑하면서 동시에 현명해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필자가 사랑이 불가한 이유를 오늘에야 깨닫게 한 대 명제를 발견했다는 것 아닙니까?
더 읽어보기[정말 소중한 것은 신념 (What lies in you does matter) 거대한 바다 한가운데에서 두 개의 파도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앞의
더 읽어보기[언제 보아도 활력이 넘치는 시장이 있습니다. 웅성웅성, 와글와글.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쉼 없이 손을 놀리는 아주머니들이 있습니다. 마늘을 까는 사람,
더 읽어보기“해불양수(海不讓水):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 물은 깨끗하다 해서 환영하고 더럽다 해서 물리치지 않는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더 읽어보기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을 바로 마주 봤을 때 과연 나의 모습은 어떨까? 어찌, 입을 열수 있으며 또 눈을
더 읽어보기우리가 성경에서 만나는 곤혹한 사건 중에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다윗과 밧세바의 사건이 아닌가 여겨진다. 세상 상식이나 인본적인 관점에서는 그야말로 용서할
더 읽어보기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 했던가요? 기적도 바라는 자의 실상이 아니겠습니까? 바라지 않는 곳에 믿음도 기적도 없습니다. 핵심은, 설령 바라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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