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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보다는 잠언을 말하라) 한국 교회 강단에서는 탈무드가 너무 자주 인용되고, 때로 하나님의 말씀처럼 취급되고 있는데 조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자주 언급하셨던 말, “진리란 뭔가?” 그러나 사실적으로 생각할 때, 진리란 평생 그것에 도달하지 못하여 비천하게, 제 뜻이 아닌 뜻대로

[세 단계의 구원이 있습니다. 1)과거적 구원- 이것을 ‘칭의(稱義)’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하신 것입니다. 2)현재적 구원-‘ 성화(聖化)’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 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에게도 그리스도의 언약에 대한 성실과 순종이 없는 단순히 지적 동의함으로만 받을 구원이란 없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상황에서 믿음을 단계적으로 구분하며 설명해도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0)  여기서 마음으로 번역된 카르디아는 히브리어 “레브”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는

[이 세상에서 품은 원한은 원한으로 갚는다고 풀어지지 않으리니 원한을 버릴 때에만 풀리리라. 아, 변치 않을 영원한 진리여!. 대구, (法句經)] -권청하님

[(점자 성경의 탄생) 수재로 불렸던 한 영국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자인 그는 “신은 없다” 고 늘 주장을 했습니다. 그는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