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인데도 비가 와서 테니스 대신 그동안 뜸했던 유튜브 해외 여행편, 그 중에 못가 본 코카사스 3국과 주변국을 여행하기로 했다.
한국 낚시방송(ch 122)에서 드물게 만나는 ‘프랑스 가정식 달인’편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이태리식 핏자나 파스타에 비해서 결코 대중적이지만은 않은
다사다난 했던 옛사람 벗고, 이제는 새 사람 입고 더 멀리 달려 가야 한다. 고독은 혼자 견뎌야하는 업보지만, 한 편으로는
정부의 나라 백년대계의 정책을 왜 의사들이 콩나라 팥나라하는 건가? 과연, 너희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의사인가? 누가 끝까지 국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