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이 얼마나 아름다운 청춘의 추억인가?

독일 남부 바이에른지방, 뉘른베르그,
정말 아름다운 도시가 아닌가?  

2차 대전 전범재판이 벌어진, 역사적으로는 히틀러와 관계했는 뜻 깊은 도시이지만, 필자는 1977년 여름 방학을 틈타, 페루 친구와 아르헨티나 친구와 셋이서 함께 VW을 몰고, 남부 프랑스 피레네 산맥에서 가까이 있는 툴루우즈에서 시작해서 50일 간을 차에서 함께 숙식하면서 독일어하는 지역을 돌아 다니던 중 이곳에서 필자는 성으로 된, 멋진 유스 호스텔에 기거한 기억이 새롭다.

스트라스부르그를 지나서 바덴바덴, 하이델벨그, 낭만적인 네카강을 지나서 그리고 뉘른베르그로 향했다.

이후에 뮌헨, 오스트리아의 찰스브르그, 인스부르크를 지나서 스위스 취리히, 베른, 로잔느 취리히를 거쳐서, 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프랑스 브르고뉴 지방을 거쳐서 헨리 4세의 고향, 붉은 지붕의 아름다운 도시, 아르마냑 코냑이 있고, 물렝루즈의 툴루즈 로트렉과 삼총사의 달타냥의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려 있는 곳, 툴루우즈로 무사히 돌아 왔다.

수 많은 사건과 이야기 거리들, 평생을 걸쳐 이야기해도 다 할 수 없는 풍성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왔다. 그래서 추억 콘텐츠로 지금 까지 넉넉하게 살고 있는가 보다. 여행은 부자로 가는 지름길인가 보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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