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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핵, 양심

하늘의 명령, 즉 천명은 보편적 인류 복지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내가 해서 싫은 것은 남에게도 하게 하지 말라”는 교훈을 실천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양심’이라고 하며, 선한 의지로 설명되는데, 이것 만이 인간이 하늘의 뜻대로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아마도 양심이란, 진리에 뿌리 박을 수 있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우리의 홍익인간 정신이 이와 유사한 내용이 아니겠는가? 홍익당, 홍익인간 정신은 좋은 것이여!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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