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한 사람이 있다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살아서도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 영원히 가지 않고 우리와 함께하는 한 선한 사람이 있어,
우리는 감사할 수 있고 기쁘할 수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통과해야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통해 죽은 사람이 진정으로 산 사람,
거듭 태어난 부활한 사람이라 하겠지요.
죽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우리에게 고난은 유익합니다. 우리를 죽게 하고, 또 부활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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