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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반대는 멸망(영불)!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영적 사전에서는
‘영생’의 반대는 ‘찰나’가 아니라,
‘멸망(영불)’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인생을 적당히 버무려서 살려고
계획한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명확히 정의하고 살아야 하겠지요.

영의 세계에서야 말로, 회색 존은 없습니다.
흰색 아니면 검은 색입니다.

빛과 흑암으로 분명하게 나누어집니다.
영생이냐? 멸망(영불)이냐?
이 둘 중에 하나만 선택 되어 진답니다.
지금 당장 선택하세요!
ㅎㅎㅎ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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