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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사랑이란?

생각이 만 천하에 드러 내어도 자명한 것이 지혜로다. 이 자명한 지혜를 펼치는 것이 또한 자비요, 긍휼함의 근본인 사랑이라.

그래서 지혜란 진리의 표현인 빛이요, 사랑은 이 진리의 표현을 행하는 등불이 아닌가? 진리의 깨달음인 지혜와 사랑이 무지하고 아집에 빠진 혼란한 이 사회를 생명으로 이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다니엘 12: 3>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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