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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과 사랑이 그리운 계절!

‘소금’은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빛을 발하고 사라지는 초와 같이
맛과 생명을 내어주고 사라지는 예수의 교훈을 주는 소중한 거울이기도 합니다.

혼란의 절체절명의 시기에 혹한기를 거치고 있는 이 사회에 “빛과 소금과 사랑이 되라!”는
예수님의 우리에게 주는 추상 같은 명령이기도 합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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