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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이론은 이제 그만, 그릇 이론으로!

우리 대한민국에게 너무 적합한
명언이라 함께 나눕니다.

“누구는 그릇이 적고 보잘 것 없어 지구를
말아 먹고 있고, 누구는 그릇이 커고 귀해서
지구를 구하는 구나.”

이제 더 이상,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의
수저 이론은 그만하고, 그릇의 크고 적음과 나무그릇, 은그릇 금그릇의 그릇 타령 해야 하겠다.

모두가,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더 이상, 이 땅에서는 남을 비방하기 위한 수저 논란을 접고, 이제 부터는 나의 그릇 적음과 비천함을 탓해야 하겠습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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