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공감, 그 위대한 존재! 6월 19, 2023 shjeong “베풀기 위해 손을 내밀든, 받기 위해 손을 내밀든지 간에, 손을 내미는 한, 우리의 생명 존재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