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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

“아무 것에도 서두르거나 조급하지 않을 것은

조류처럼 때가 되면 물이 찰 것이기에 그 때

배를 띄우는 것이다.”

주어진 때를 놓치는 것은 마치 방향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아서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한다 해도 헛 수고라는 것이다.

아무리 사람이 생각한다해도

그 길을 인도하는 이는 하나님이로다.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이가

마지막에 웃는 지혜로운 자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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