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교회와 거짓교회 구별하기(I)!
수요일(水曜日)은 특별한 날이다.
여러 곳으로 부터 오신 목사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해후(邂逅)를 하는 날인데,
이는 남양주 금곡동에 있는 마라나타 한빛교회에서 매주 아침 10시부터 수요예배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80이 훌쩍 지나신 손기태 원로목사님께서 여전히 왕성한 설교와 함께 열정으로 오전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성경의 신구약(新舊約)을 강해하시고 계신다.
요즘은 특별히 손 목사님께서 평생을 바치셔서 연구하신 요한계시록을 최종 정리하시면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특별강의를 하시고 계시기에 더욱 은혜가 충만하게 넘치는 모임이 되고 있다.
손 목사님은 요한계시록에 조예가 깊으시지만, 몇 가지 성경적이지 않은 요소를 두고,
평생을 바쳐서 올바른 성경과 신앙의 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으로 유명하다.
무엇이 그분을 그렇게 평생을 바쳐서, 열정적으로 살게 하는 것인가?
첫째는 ‘No Christmas 운동’이다.
창세 전 부터 계신 예수님을 탄생일을 크리스마스라고 부르게 하고 12월 25로 해서,
겨울에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하는 행사는 순전히 로마신화와 로마역에 근거한 이방신인 태양신을 축하하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마스는 천주교의 미사라는 어원에서 부터 온 것부터가 잘못 된 것이고,
또 마구간에 태어나신 예수님을 영접하러 간 양을 지키는 목동들이 겨울에 바깥에서 날 이유가 없다는 것도
예수님을 왜곡시키려는 반기독교주의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유 있는 주장이다.
둘째는 ‘No Easter(부활절) 운동’이다. 유럽에서의 오랜 옛날부터 이방신인 봄의 여신을 맞이하기 위한 이스터축제를 거행해 왔는데,
이를 변조해서 예수님의 부활절로 둔갑시킨 것이라는 주장이다.
셋째는 ‘금요예배를 수요예배로 바꾸는 운동’이다. 이 운동의 근거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 오후라는 주장이다.
돌아가시고 삼일 낮, 삼일 밤을 지난 뒤 부활하신 날을 세어서 주일이 되기 위해서는 돌아가신 날이 금요일 아니라, 정확히 수요일 오후라는 이야기이다.
어린아이도 쉽게 셀 수 있는 셈을 어떤 의도로 금요일을 정한지는 모르지만, 성경대로라면 분명히 수요일로 환원되어야 한다.
넷째는 ‘바른 성경 찾기 운동’이다.
다르게 말하면 바로 ‘킹 제임스(King James) 성경’을 사용하자는 이야기다.
AD 100 년경에 사도들의 자필원본(自筆原本)으로 만들어져서 시리아 안티오크 교회에 위탁되어 보존되어 이어져 온 성경을 중심으로 회복하자는 운동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널리 사용되어진 성경은 대부분이 보존되어 온 성경이 아니라,
소위 70 인역이라고 하는 오리겐의 헥사플라를 기준으로 해서 바티칸 사본과 시내사본,
그리고 외경을 일부 포함한 변개(變改)된 성서(聖書)라는 거다.
“하나님은 단 한 가지 성경(聖經)만 쓰셨다!”
“바른 성경으로 죽어 가는 교회를 살리자!”라는 표어를 내세우고, 1900 이내에 소위 정통 보존된 성경으로 확정된 ‘킹 제임스 성경’을 일점일획(一點一劃)도 오류가 없는 최종권위(最終權威) 성경으로 각 교회에 보급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계신다.
구약은 MT, 신약은 TR, 신구약은 AV 만이 영감(靈感)으로 기록되고 섭리(攝理)로 보존된 성경이라 하신다.
바른 성경이=>바른 교회=> 바른 신앙=> 바른 예배=>바른생활=> 바른 종말론=>바른 왕국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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